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타격감과 액션성’을 내세운 신작 웹 액션 RPG '무장쟁패'가 정식 서비스 첫 날부터 많은 이용자가 몰려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엔피게임즈에서 5번째로 새롭게 선보이는 액션 RPG '무장쟁패'는 타격감과 액션성에 비중을 두고 제작한 액션 RPG 웹게임으로, 지난 8월 29일 이용자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정식 서비스 당일 다소 늦은 시간인 오후 5시부터 서비스를 진행해, 광고가 집중된 가운데 CBT 참여자 약 72.8%가 게임 내 재방문을 하는 성과를 이루면서 인기를 끌었다.

이엔피게임즈 김용석 실장은 “'무장쟁패'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준 이용자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초반 긍정적인 시작을 보인 만큼 이 기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무장쟁패' 정식 서비스와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