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시즌을 맞이하는 새 얼굴들!

오프라인 예선도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2일차인 오늘, 가장 큰 화제는 '클템' 이현우 선수가 정규 해설자로 데뷔전에 나선다는 소식이 아니었나 하네요. 이외에도 리빌딩을 마친 팀들의 새로운 얼굴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윈터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2일차인 오늘은 제닉스 스톰과 진에어 스텔스가 진출했습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떠나보시죠!


▲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인사드리는 해설자 이현우입니다!


▲ 제닉스 스톰의 서포터 '픽카부' 이종범


▲ 원거리딜러인 '애로우' 노동현은 집중 중이네요


▲ 정글러인 '스위프트' 백다훈은 팀원과의 의사소통 중


▲ 탑 라이너인 '김군' 김한샘은 세팅 중입니다


▲ 제닉스 블라스트의 '잉크' 최선호 특유의 입을 앙다문 표정


▲ 원거리딜러인 '오뀨' 오규민은 스트레칭 중입니다


▲ '아- 시원하다!'


▲ '매니리즌' 김승민은 이제 익숙하시죠?


▲ 정글러인 '핀치' 배지철


▲ 블라스트의 탑 라이너 '리퍼' 박재현


▲ 한층 더 멋있어진 '코코' 신진영, 오늘 경기 캐리했어요!


▲ '여기서 경기 보다 들어갈 거예요!' 아마추어로 돌아온 '파라곤' 최현일


▲ 경기가 잘 안풀리는 뚱한 최현일


▲ 서포터인 '잇츠소나이스' 김태준도 턱을 굅니다



▲ 그만큼 높은 프로의 벽! 오리아나로 멋진 캐리 보여준 '훈' 김남훈


▲ '다음 상대는 누구지?'


▲ '물 먹듯 쉽지!' 멋진 경기력을 선보인 '트레이스' 여창동


▲ 오프라인 데뷔전을 치른 '우탄이' 김동현


▲ 다음은 화제의 중심, 진에어 스텔스의 이즈리얼!


▲ 봇 듀오인 '아이스베어' 권지민 역시 한 외모 하잖아요


▲ 한 명은 무뚝뚝, 한 명은 상큼~ 스텔스 봇 듀오 팬 분들 더욱 늘어나겠는데요?


▲ 정말 뜨거운 반응이 나올만 하죠?




▲ 경기할 때는 집중!


▲ 풋풋한 신예들의 얼굴들, 다음 경기에서도 확인하세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