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트웨이브랩(대표 고동일)의 카드 RPG ‘마법학교 루시드 이야기’가 ‘시간의 제단’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간의 제단’ 은 유저가 보유중인 서번트 카드와 속성별 소환석을 통해 새로운 서번트를 소환하는 시스템으로, 기존에 획득한 서번트 카드들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하여 좀 더 새롭고 강력한 서번트를 소환할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하려는 의도다.

추가로 이번 ‘시간의 제단’ 오픈을 기념하여 10월 31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11월 7일 목요일 오후 3시까지 다음과 같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시간의 제단에서는 지난 시전 익셉셔널인 ‘셀레네’와 ‘펜릴’을 획득 가능하고, 매일 접속시 요일별(목~수) 속성별 소환석을 1개 선물로 지급한다. 11월 3일 일요일 시간대(오전11시 - 1시, 오후3시-4시, 저녁8시-9시) 접속시 AP/MP물약을 하나씩 증정하고, 시즌 익셉셔널 전투시 일정 확률로 ‘마법의 플라스크’ 를 드롭한다.

10월 29일부터 업데이트된 시즌 5는 11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시즌 익셉셔널 RARE+ 카드인 ‘요르문간드’와 ‘자베르’, 그리고 히든 서번트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추가로 11월 4일 오후 4시까지 루시드 이야기 소문내기 이벤트를 루시드 이야기 페이스북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하는 모든 유저들에겐 SR 카드인 베로니카를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III, 문화상품권, 캐릭터 담요와 머그컵 등 다양한 선물을 얻을 수 있다.

얼트웨이브랩 고동일 대표는 “iOS 버전 출시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게임을 알리기 시작하고 콘텐츠 업데이트를 좀 더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의견 그리고 플레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마법학교 루시드 이야기’는 안드로이드 버전과 iOS 버전을 모두 출시하였으며 헤비 유저들은 물론 가볍게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도 부담없이 꾸준히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카드RPG 게임이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구글 플레이 마켓에서, iOS 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공지 및 소식은 ‘마법학교 루시드 이야기’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