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닌텐도는 헌팅 액션의 대명사 '몬스터헌터4'를 주력 타이틀로 내세워 '지스타2013'에 참전했다.

작년과 비교해 다소 규모는 줄어들었으나, 싱글플레이와 더불어 4인 멀티플레이 시연 공간까지 마련해 다양하게 '몬스터헌터4'를 즐길 수 있다. 부스 뒷편에 마련된 특별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소개 및 시연과 더불어 4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진행하는 토벌 이벤트 및 다양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지스타 체험판으로 플레이 가능한 버전은 총 3가지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쉬운 입문단계인 '도스재기' 토벌, 중급 코스인 '테츠카브라' 토벌, 가장 어려운 '고어마가라' 토벌까지 난이도에 따라 각기 다른 몬스터를 제한시간 15분 내에 물리쳐야 한다.

무기는 '몬스터헌터4'에서 사용할 수 있는 14가지 무기 모두 선택 가능하며, 각 무기마다 각기 다른 장비가 세팅되어 있다. 싱글플레이를 체험하면 '몬스터헌터4' 클리어 파일이 증정되며, 멀티플레이까지 시연 시 2014년도 달력 및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통나무와 잡초들, 몬스터 피규어 등으로 구성된 한국닌텐도 부스는 아래 사진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몬스터헌터4' 세계에 어서오세요.]

[▲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 모두 시연 가능합니다. ]

[▲ 오픈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벌써부터 대기하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

[▲ 열심히 몬스터 토벌에 나선 헌터들 ]



[▲ 헌팅의 열기로 뜨겁네요. ]

[▲ 이 곳은 멀티플레이 시연 공간입니다.]


[▲ 닌텐도 직원 분이 열심히 설명하고 있네요. ]


[▲ 특별 스테이지에서는 '몬스터헌터4' 게임 소개가 한창이었죠.]


[▲ 열심히 고어마가라를 토벌하고 있네요. 결국 이 날 토벌은 실패했다는.]


[▲ 여단 마스코트걸 코스프레]


[▲ 게임에서 막 나온 듯한 퀄리티를 뽐내고 있네요.]



[▲ 아...아이루 짜응♡]







[▲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치는 한국닌텐도 부스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