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롤 재밌다!

'다데' 배어진의 표정에서 즐거움이 느껴지시나요? 이 날 삼성 오존 선수들은 두 세트 합쳐 30여 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지으며 8강으로의 티켓을 거의 손에 넣었습니다. 팀 다크 선수들은 프로의 벽을 느끼고 무너지고 말았죠.

이외에도 진에어 팰컨스의 새 얼굴인 '린더' 최상문과 '로얄' 이성진이 첫 데뷔 무대를 가졌지만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신인인 '로얄' 이성진이 MVP를 수상하며 활약을 하기도 했는데요. 벌써 2주차가 마무리되고 있는 롤챔스 윈터 본선 5일차 현장, 지금부터 함께 하실게요!



▲ 경기장 밖까지 길게 늘어서 있는 줄


▲ '다데' 배어진의 트레이드마크인 즐거운 표정!


▲ 게임할 땐 진지하게! '임프' 구승빈


▲ '댄디' 최인규는 갈수록 피부가 좋아지네요


▲ '기바오' 이상현은 '암산 천재'로 나갔던 자신의 인터뷰 기사를 프린트 해왔네요


▲ 이 손짓은? 2세트에 엄청난 픽을 선보였던 팀 다크


▲ '이게 뭐야!'


▲ '상대 팀 픽이 이상해요'


▲ 그래도 이겼어요! 승리 기념으로 갤럭시 기어를 자랑하는 배어진


▲ 롤드컵 데뷔 후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 '루퍼' 장형석


▲ '저기… 저희 이겼어요' 항상 수줍은 매력의 '루퍼' 장형석


▲ 뭔가 맘에 들지 않는 '마타' 조세형


▲ 오늘의 MVP! 조은나래 양과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당당한 MVP, '임프' 구승빈


▲ 갈수록 예뻐지는 조은나래 양


▲ 오늘 데뷔전을 치르는 진에어 팰컨스의 '로얄' 이성진


▲ 스텔스의 맏형 '훈' 김남훈! 꾸준히 좋은 모습이 반갑습니다~


▲ 깔끔하게 머리를 자른 '미스틱' 진성준


▲ 심지어 오늘은 노메이크업으로 경기에 참여! 이즈리얼의 위엄이 대단하네요~


▲ 프로그램 '인앤아웃'에 출연하는 한지유 양!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