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사이드 스테이지 - 숨겨진 엘프 화원

◈ 숨겨진 엘프 화원 사이드 스테이지 숨겨진 엘프 화원은 일부 스킬을 사용할 때 필요한 시약을 채집할 수 있는 스테이지로 먼저 1-10을 클리어 해야만 입장 자격이 주어진다. 1. 유리아와 함께 왼쪽으로 전진 스테이지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것은 천하무적 NPC 유리아 이다. 유리아와 함께 왼쪽으로 진행하면 엘프숲의 수호 정령이 인간이 들어 올 곳이 아니라며 버럭 화를 낸다. 하지만 유리아가 엘프의 친구들이라고 친절히 설명해주니 너무 걱정 말자. 2. 생명수를 얻어서 수호정령에게~ 유리아와 수호정령의 대화가 끝나면 바위를 부수고 들어간다. 처음 만나는 수호정령은 약초를 캐고 싶다면 생명수를 떠다 달라고 부탁한다. 독버섯과 버섯돌이의 공격을 피하면서 서쪽으로 진행하다 보면 생명수를 커다란 버섯돌이가 지키고 있다. 이 버섯돌이를 잡으면 생명수를 얻을 수 있다. 생명수를 가지고 왔던 길을 돌아 수호정령에게 가져가면 바닥에서 약초가 생기고 다른 지역으로 갈 수 있는 마법진도 생긴다. 마법진으로 한번 이동하면 왔던 길을 되돌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일단 약초를 먼저 캐고 그다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3. 오염된 나무껍질 15개를 모으자! 약초를 캐기 위해 돌아가면 아까와 달리 나무 정령들이 돌을 던지며 공격하는데 필드에 있는 나무 정령은 다 잡는 것이 좋다. 나중에 받게 되는 퀘스트 중 나무 정령의 오염된 나무껍질 15개를 가져와야 하는 것이 있는데 이때 유용하게 쓰인다. 오염된 나무껍질 15개를 모아 가면 보상으로 경험치를 준다. 또 버섯돌이를 잡으면 나오는 오염된 버섯포자는 유리아에게 보여 주면 새로운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4. 남쪽의 버섯 보스 몬스터를 처치 하라! 계속 이런 방법으로 진행하면서 원하는 시약을 습득하며 전진하다 보면 유리아가 있는 장소로 돌아오게 되는데 남쪽의 버섯 보스를 처치하라는 메시지가 뜬다. 남쪽으로 내려가 거대한 버섯돌이를 처치하면 미션이 클리어 된다. 5. 1-7스테이지와 연계 퀘스트! 숨겨진 엘프화원은 다른 스테이지와 퀘스트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인데 버섯돌이에게 습득할 수있는 오염된 버섯 포자를 유리아에게 보여 주면 "버섯이 많은 지역의 나무 정령을 만나라"는 퀘스트를 준다. 버섯이 많은 지역은 1-7 스테이지며 그곳에서 나무 정령을 만나면 편지와 함께 고블린 영혼석 1개를 얻은 후 엘프 화원의 나무 정령에게 가라고 한다. 고블린은 1-6에도 나오지만 영혼석을 잘 주는 스테이지로 1-9를 추천한다. 퀘스트를 모두 완료하면 경험치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루니아 인벤 - Dana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