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넥슨]

㈜넥슨(대표 서민, 강신철)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www.lunia.com)’에서 오픈 4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대규모 이벤트는 오픈 4주년을 맞이해 총 4가지 이벤트가 4주 동안 각각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오늘부터 2월 25일(목)까지 1탄 ‘점핑 캐릭터 받고 레벨 업’과 블로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신규 유저가 새롭게 캐릭터를 생성할 시, 누적레벨 71의 전승[1][1]된 점핑 캐릭터를 지급하게 된다. 전승한 캐릭터는 일정 퀘스트 완수 후, 최고 레벨 스테이지 모드인 ‘신화’에 바로 입장이 가능하며, 전승한 캐릭터에게만 주어지는 전승 날개, 진스킬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루니아전기 4주년 소식을 친구에게 전하세요’ 블로그 이벤트가 진행된다. 점핑 캐릭터로 자신의 블로그를 꾸미고, 친구 추천 링크를 게재한 후, 해당 링크를 통해 신규 가입 및 복귀 유저들에게는 게임 내 아이템이 선물로 주어진다. 또한, 유저들은 초대된 친구의 숫자와 출석률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에 따라 적립순위 1위, 2위, 3위 유저에게 각각 넥슨캐시 5만 원권, 3만 원 권, 2만원 권이 증정되며, 누적 포인트 50점 이상 유저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도 넥슨 캐시가 주어진다.

2탄 ‘매일 매일 퀘스트하고 선물받자!”이벤트는 1월 28일(목)부터 2월 25일(목)까지로 게임 내에서 ‘매일매일 용사’퀘스트 완료 시 스페셜 캐릭터 ‘유키’, ‘아리엔’, ‘라이언’, ‘칼리’, ‘아스카’, ‘랄프’의 라이선스 카드, 부활석, 전승 용사의 지침서 등 푸짐한 캐시 아이템 상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2월 4일(목)부터 24일(수)까지 진행되는 3탄 ‘루니안의 모험 이벤트가 시작된다’는 작년 ‘루니아전기’에서 진행된 이벤트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루니투어’ 를 다시 진행하는 것으로 보드 게임 형식을 빌어 게임 아이템 상품이 배열된 판을 주사위를 굴려 자신의 말 위치에 해당하는 아이템을 100% 받게 되는 이벤트다.

마지막 4탄 ‘설 연휴 경험 2배 버닝타임’ 이벤트는 2월 11일(목)부터 17일일(수)까지 특정 시간 진행되는 것으로 2월 12일(금), 14일(일), 17일(수)는 1.5배, 2월 13일(토), 15일(월), 16일(화)는 2배의 경험치가 부여되고, 푸짐한 캐시 아이템도 제공된다.

(주)올엠 게임사업부 총괄 손경현 본부장은 “4주년 이벤트는 유저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루니아전기’를 좀 더 신나게,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4년이라는 시간 동안 ‘루니아전기’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신 많은 유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2010년에도 꾸준히 유저들과 소통하면서, 더 발전된 ‘루니아전기’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luni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