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박영수)은 자사가 제작한 무협 대작 3D MMORPG “영웅 온라인”이 빠른 속도로 인기몰이를 해 가고 있는 가운데 긴급 서버 증설작업을 단행했다.





엠게임은 “영웅 온라인”의 오픈 베타 서비스 3일만인 1월 28일 오전, 쾌적한 게임환경 및 서비스 안정화를 위해 “하남성” 서버 10개 채널을 늘리기로 전격 결정하고 서버 증설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영웅 온라인”은 서비스 첫날인 25일 하루 만에 신규 회원 가입자가 10만 명을 훨씬 웃돌 정도로 유저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으며 오픈 베타 서비스의 첫 발을 순조롭게 내디뎌 오고 있으나, 현재의 30개 채널만으로는 몰려드는 게이머들을 모두 수용하기가 힘들어지자 예정보다 앞당겨 긴급 서버 증설을 결정하게 되었다.





“영웅 온라인”은 현재 엠게임 사이트(www.mgame.com)또는 영웅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hero-online.co.kr)에서 게임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Inven Rania - 전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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