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www.mgame.com, 대표이사 박영수)이 오픈 베타 서비스 중인 무협 대작 3D MMORPG “영웅 온라인”의 동시접속자수가 4만 5천명을 돌파했다





엠게임은 지난주 1월 25일 “영웅 온라인”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지 7일만인 2월 1일 밤 11시 50분을 기해 10분 단위로 체크되는 동시접속자수 실시간 체크에서 게임 내 동시접속자 수가 45,26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시접속자수는 온라인 게임에서 실시간으로 게임에 접속해 있는 계정숫자를 말하는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게임의 인기도를 가늠할 수 있는 인기척도라고 할 수 있다.





“영웅 온라인”은 웹 순위 분석 및 평가 전문 사이트인 ‘랭키닷컴’의 주간 순위조사에서 오픈하기 전인 1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전체순위가 이미 300계단이나 상승한 7위를 기록하였고 오픈 후 1월 23일부터 29일까지의 순위에서도 전체순위가 235계단 상승하여 2월 2일 현재 주간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기록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영웅 온라인”게임의 총 개발책임을 맡고 있는 엠게임 손승철 사장은 “영웅 온라인은 그래픽, 무공시스템 등 타 게임과 다른 재미요소를 실은 것이 게이머들에게 적중하여 그 동안 국내에서 서비스 되어 온 어느 정통 무협 게임보다도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웅 온라인”은 현재 “운남성”, “호북성”, “하남성” 3개군의 서버 총 30개 채널로 서비스하고 있고, 이 중 3개 서버군 당 각 4개 채널씩 총 12개 채널을 성인 전용 서버로 오픈하여 주민등록상 만 18세 이상인 게이머들에 한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2월 3일 테스트 서버도 오픈 할 예정이다.





“영웅 온라인”은 현재 엠게임 사이트(www.mgame.com)또는 영웅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hero-online.co.kr)에서 게임 프로그램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Inven Rania - 전예림 기자

(rania@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