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업체 레몬(대표: 윤효성)에서는 보드게임인 “레몬틀린그림찾기 축구 패키지”를 SKT를 통해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축구패키지는 6월9일부터 7월10일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축구 패키지는 다이다믹한 축구 경기 이미지를 총 5패키지로 구성 하였고 메인 화면 역시 축구 응원 분위기로 리뉴얼 하였다.


기존의 레몬틀린그림찾기 이용자들은 유저참여 메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틀린그림찾기’는 좌우 2종의 그림에서 정해진 시간 내에 틀린 곳을 찾아내는 게임으로 이미지 반전, 확대 등 화려한 이펙트가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실사의 이미지만을 사용하여 유저가 최상의 그래픽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60개에 달하는 풍성한 사운드도 강점이다.


레몬의 게임 담당자 윤요환 과장은 “월드컵의 열기를 모바일 게임을 통해 이어가길 바란다”며 “태극전사와 붉은 악마가 하나되어 16강 진출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레몬 틀린그림찾기는 "SKT< NATE - 2. 게임 - 4.장르별 TOP10 - 1.퍼즐/보드 - 레몬틀린그림찾기"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Inven LuPin - 서명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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