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JCE]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대표 황병찬)가 개발하고 JCE (대표 송인수, www.jceworld.com)가 퍼블리싱하는 ‘3D 캐주얼 판타지MMORPG’ 라임오딧세이가 공개 서비스 못지 않은 완성도 높은 품질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한 동안 조용했던 생활형 RPG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오는 23일(토)까지 진행되는 라임오딧세이 카운트다운 테스트는 절반이 지난 시점, 60% 이상의 높은 재접속률과 1인 평균 150분이 넘는 평균 플레이 타임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마비노기, 라그나로크 등 ‘1세대 생활형RPG’ 플레이 경험이 있는 이용자들이 대거 몰린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신비의 과일 ‘라임’을 찾아 떠나는 모험담을 그린 라임오딧세이. 전투를 통한 기본적인 성장과 함께 자원 채집을 활용한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를 앞세운 생활형 RPG로 전투와 생활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며, 무작정 전투만을 강조하는 타 게임과 크게 차별화 되고 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전투와 생활 콘텐츠 뿐만 아니라 ‘전투직업’과 ‘생활직업’ 두 직업을 쉽게 오갈 수 있도록 도입된 ‘잡 체인징 시스템’ 도 호평 받고 있다. 두 가지 직업을 병행하며 이용자들은 자신의 입맛에 맞게 전투와 생활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두 가지 직업을 육성할 수 있어 재미도 배가 된다는 평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종족의 거주 지역에서 출발, 서로 다른 시나리오 속에서 귀엽고 아기자기한 완성도 높은 3D 그래픽을 맛볼 수 있어 그래픽에 관한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시리우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래픽의 높은 완성도를 구현하기 위해 사진 리터칭이 아닌 일일이 손으로 그리는 방식을 택했다고 한다.



JCE는 이용자들의 원활한 플레이 환경 조성을 위해, 라임오딧세이가 제공하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서비스 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또한 카운트다운 테스트에서는 지난 테스트에서도 넘지 못했던 여성 이용자 참여 비율도 40%를 넘기며, 여성 이용자들을 공략한 라임오딧세이의 마케팅 전략 또한 유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장지웅 JCE 사업본부장은 “1세대 생활형 RPG보다 진화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실력 있는 개발진이 오랜 기간 공들인 라임오딧세이가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매진하고 있다”며, “라임오딧세이의 카운트다운 테스트 마지막 날까지 이용자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라임오딧세이 카운트다운 테스트는 23일(토)까지 오후 3시부터 11시 사이 매일 진행된다. 테스트 자격을 받은 모든 이가 참여 가능한 라임오딧세이의 테스터 모집은 마지막 날까지 계속된다.



라임오딧세이 카운트다운 테스트 및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lim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