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개발 서비스 기업 넥스트 퓨처 랩(대표 권훈상)은 금일 11월 1일 인기 레이싱모델 김하율을 신작 전략/전쟁 '열혈삼국2' 의 홍보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하율은 지엠대우, 인피니티, 맥도날드 등의 홍보모델로 활약한바 있으며 다양한 게임 홍보 모델 및 게임 전문 방송 MC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유저들에 유명한 모델 중 한 명이다. 뿐만 아니라. 김하율은 «열혈삼국2»의 홍보모델로써 이벤트, 홈페이지, 게임 등에서 게임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게임 내에 등장하여 튜토리얼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게임 중 지속적으로 다양한 팁을 주거나 상냥하게 플레이어와 대화를 하는 하녀시스템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열혈삼국2»의 하녀로 변신한 김하율은 OBT부터 게임 내에서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열혈삼국2»는 지난달 열혈삼국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VIP테스트를 성공리에 마치고 정식 CBT를 준비하고 있다.

열혈삼국2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