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KTH]


KTH(대표 서정수) ‘올스타’(www.allstar.co.kr)는 국가대전 RPG '적벽'이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대규모 프로모션인 ‘붉은 전장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0년 1월 28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적벽'은, 최근 온라인 게임 소재로 각광 받고 있는 삼국지 시나리오 기반의 방대한 퀘스트와 풍부한 콘텐츠, 대규모 국가전쟁 시스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앞세워 오픈 당시 동시 접속자 수 2만 명을 돌파 하는 등 안정된 서비스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적벽'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 내용 공개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60급(레벨)이상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백제성 쟁탈전’과 신규 무기(도끼창) 및 전장 2종(용중기정, 하구전쟁)의 콘텐츠를 미리 공개한다.


또한, 선착순으로 마감되는 ‘외쳐라! 적벽빙고’,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되는 ‘GM의 특별한 선물’ 등 유저들이 직접 홈페이지와 게임 내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들로 1주년을 기념할 계획이다.


이 외에 1주년과 함께 겹친 설 연휴를 맞아 2월 한 달 동안 홈페이지를 매일 방문하면 추첨을 통해 순금토끼 1돈을 주며, 백화점 상품권, 스팸 세트, 생활용품 세트 등의 선물을 100% 증정한다. 2월 1일부터 6일까지 경험치 2배 이벤트도 진행된다.


KTH 게임사업본부 박용호 PM은 “지난 1년 동안 '적벽'을 꾸준히 사랑해 준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새로 추가된 콘텐츠들과 다양한 이벤트들로 푸짐한 선물과 함께 풍성한 설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적벽'의 이번 서비스 1주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적벽 인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