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주식회사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진화하는 현대 축구를 리얼하게 재현한「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1」의 PlayStation®3용 소프트를 4월 14일, Big Hit로 발매한다.

페인팅, 드리블, 수비, 게임플랜 등, 시합에 관련된 모든 요소가 대폭 변경되어 새로운 축구게임으로 재탄생된「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1」

본 작품은 남미의 클럽 선수권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의 세계 최초 게임화와 더불어, 인기 모드인 마스터 리그의 온라인화와 텍스트 한글화를 실현하여 새롭게 다시 태어났다.

또한, 아쉽게도 국가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국민캡틴 박지성의 멋진 활약을 느껴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등장한 Big Hit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www.konami-korea.kr/)의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