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CJ 인터넷] CJ인터넷㈜(대표이사 정영종)이 서비스하고 피버스튜디오(대표 김대진)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트레이딩 카드 게임 <연금술사 TCG>가 2차 비공개 시범서비스에 참가할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차 테스터 모집 기간은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이며, <연금술사 TCG>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테스터로 선정된 유저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2차 비공개시범테스트에 참여, 신규로 추가되는 카드와 전략,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싱글플레이, 덱의 속성별 특징 강화 등 각종 추가 콘텐츠 및 편의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게 된다.

2차 비공개시범서비스에 선정된 테스터는 오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연금술사는 트레이딩 카드를 통해 소환하는 크리쳐(소환수)와 마법을 이용한 TCG(Trading card game)로 플래쉬를 기반으로 해 설치가 필요 없으며, 간편하고 쾌적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시나리오를 느낄 수 있는 싱글 RPG와 전략적인 TCG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시스템이 돋보이며, 다양한 카드의 조합을 통한 대전 플레이는 게임에 대한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특히, 룰이 복잡한 기존의 TCG게임의 단점을 그래픽적인 전투로 묘사해 좀 더 플레이하기 쉽게 구성했으며, RPG적인 특징을 접목시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카드를 획득할 수 있도록 했다.

CJ인터넷 관계자는 “연금술사 TCG는 감성적인 그래픽과 유저의 성장과 모험을 주요 스토리로 하는 동화 같은 게임”이라며 “싱글 퀘스트와 TCG 전투 시스템, 카드 제작 및 듀얼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연금술사 TCG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