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엔트웰] 알찬RPG ‘노스테일SE’ 개발사 엔트웰(대표 조광웅)은 11월 6일 공개시범서비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차례 최종 밸런스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기존 ‘노스테일’ 게임서비스를 바탕으로 게이머 중심의 플레이 감각을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노스테일SE’는 현재 대만, 태국, 홍콩, 유럽 국가에서 꾸준한 상승 곡선을 타며 재미와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는 게임이다. 또한 올해 초 글로벌 서비스(http://www.nostale.net)를 시작해 명실상부 글로벌 게임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이번 국내 자체서비스를 진행하며 ‘노스테일SE’ 이름으로 야심 차게 출사표를 던진 엔트웰의 김유천 개발총괄PD는 “재미와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알찬 게임 노스테일SE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픈 베타 기념 ‘별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디지털카메라, PMP, 닌텐도DS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스테일SE’ 공식 홈페이지(http://www.nostale.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