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CJ인터넷]


공개시범서비스를 앞두고 단 하루, 미리 <드래곤볼 온라인>을 맛볼 수 있는 기회!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 대표이사 남궁훈)이 서비스하고 반다이코리아(대표이사 에모또 요시아끼)가 개발총괄, NTL이 개발을 맡은 <드래곤볼 온라인>이 9일 게릴라 테스트를 실시한다.

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게릴라 테스트는 14일 공개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버 환경을 체크하는 등 최종 점검의 목적으로 진행되며 게릴라 테스트가 종료된 후의 모든 게임 정보는 초기화 된다.

<드래곤볼 온라인>의 공개서비스 소식이 공개된 이후 게임이용자들과 드래곤볼 팬들 사이에서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어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깜짝 테스트로, 게임이용자들이 공개서비스 버전의 <드래곤볼 온라인>을 미리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게릴라 테스트에 참가하는 게임 이용자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자 모두에게 공개서비스 시 사용가능한 아이템을 증정해 곧 진행될 공개서비스에서 보다 특별하고 즐거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드래곤볼 온라인>은 이날 게릴라 테스트를 거쳐 11일 공개서비스 사이트를 오픈하고 14일 공개서비스에 맞춰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체험 PC방 이벤트, 7성구 수집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드래곤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http://dbo.netmarble.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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