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예정 테스트, 게임 등급심의 지연에 따라 이번 주 중으로 실시.


당일로 예정되었던 4STORY 온라인(이하 4STORY)의 ‘웰컴 테스트’가 등급심의 일정 지연으로 인해 이번 주 중으로 실시된다.


재미인터랙티브 관계자에 따르면 ㈜재미인터랙티브는 2월초 자사가 개발한 4STORY의 등급심사를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신청했으며 이번 주 내 등급 심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재미인터랙티브는 오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심사가 끝나는 대로 바로 오픈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로 28일 정확한 일정을 공지하겠다”며 ““테스트 일정이 지연되어 유저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4STORY 웰컴 테스트는 오픈 베타 전 마지막 테스트로, 7일간 진행되며 누구나 제한 없이 접속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4STORY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4Story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Inven Vito - 오의덕 기자
(vito@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