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수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스타크래프트1. 홍진호를 주축으로 박정석, 강민, 이병민이 모여서 다시 한번 팬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월 5일,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몬스터짐 파이널4 이벤트 매치가 펼쳐졌다. 엄청난 수의 관객들과 다시 보기 힘들었던 과거의 스타들,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지금부터 그 현장을 살펴보도록 하자.


▲ 가장 앞줄에 계신 팬분은 아침 8시 반에 오셨다고 합니다.


▲ 대기실에서는 즐거운 수다 중

▲ 익숙한 얼굴의 강민 해설 위원

▲ 민찬기씨도 왔네요!

▲ 대세남, 지니어스 홍진호!

▲ 정말 많은 팬들이 추운 날씨에도 왔어요

▲ 오늘의 경기를 해설 해주실 3인방!

▲ 이제동 선수도 왔네요!

▲ 오늘의 주인공들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