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마무리하는 크리스마스가 찾아왔습니다!

모두가 사랑을 나누는 이 명절에도 선수들은 남자들의 승부를 나눕니다. 하지만 경기라는 건 언제나 삭막하지만은 않지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선수들도, 팬들도 한가득 선물 보따리를 안고 신도림 인텔 e스타디움을 찾았습니다.

케이크가 늘어서 있고,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모습도 그야말로 크리스마스입니다. 캐롤 송 대신 팬들의 환호성이 가득 채운 프로리그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 크리스마스는 트리와 함께!


▲ 많은 관중들과 함께 성탄 분위기가 살아나는 경기장








▲ 제과점이 아닙니다. 제8게임단 탁자에 놓인 케이크 스페셜!


▲ 승리할 때마다 추첨을 통해 팬에게 케이크 선물!



▲ 팬들이 정성껏 포장한 선물까지!


▲ EG-TL 선수들도 팬들과 선물을 나눕니다


▲ 팬들의 크리스마스 편지를 읽는 김철민 캐스터와 한승엽 해설


▲ 제8게임단 한상용 수석코치와 차지훈 코치


▲ 결정적인 전투에서 팀원들의 입은 벌어집니다


▲ 하나, 둘, 셋, 화이팅!


▲ 최근 스타2에도 완벽 적응한 모습을 보이는 이제동 선수


▲ Good Luck to you, ThorZain!


▲ 꿀맛 같은 승리! EG-TL의 김성환 감독


▲ STX 소울, 다음 경기에도 케이크 상자는 이어집니다!


▲ 카메라를 느끼고 갑자기 멋진 포즈를 잡기 시작하는 STX 선수들


▲ 이번에는 웅진 스타즈! 카메라를 바라보는 매의 눈


▲ STX 소울은 포즈에 강하다? 김민기 감독


▲ 짬을 내서 커뮤니티 반응도 살펴보는 웅진 스타즈 이재균 감독


▲ 경기에 집중, 집중!


▲ 날카로운 빌드로 대어를 잡았다! 김성현 선수


▲ 팀의 기둥 김명운 선수를 맞이하는 팀원들의 뒷모습


▲ 에이스 결정전에서 복수에 성공! STX SOUL 백동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