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자사가 개발·배급하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와 관련해 프로팀 감독을 대상으로 7일 용산에 위치한 나진산업 사옥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와 온게임넷, 나이스게임TV가 공동 주최로 나선 이번 간담회는, e스포츠로서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LOL 리그가 향후 e-Sports 핵심 컨텐츠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나진 e-엠파이어의 박정석 감독, 제닉스 스톰의 홍진호 감독, MiG의 강현종 감독, 스타 테일의 김원기 감독, LG IM의 강동훈 감독, CJ 엔투스의 이재훈 전담코치, MVP의 임현석 감독 등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팀 수장들이 참석했다. 또 온게임넷 위영광 PD와 원석중 PD 및 나이스게임TV의 김동수 해설 위원도 참석해 다가오는 서머리그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한 방안 논의 뿐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쌓아온 e-Sports 시장의 노하우를 상호 공유하고 LoL 리그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보는 자리로 이어졌다.

간담회 자리에서는 구체적인 향후 리그의 운영 방식, 각 팀 별 선수관리 방안 및 선수 영입 프로세스 정립 등 LOL 리그 성장을 가속하기 위한 안건들이 다뤄졌으며, 이외에 팀 간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과 공동 발전을 위한 결의 또한 진행됐다.

라이엇 게임즈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 권정현 이사는 “e-Sports계에서 새로운 움직임을 일으키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라이엇 게임즈와 파트너사는 물론 선수와 팀들 모두가 하나로 마음을 모으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는 그야말로 e-Sports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스페셜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 및 의견을 나누고 LOL 리그의 미래를 조망한 의미깊은 자리였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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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L 프로팀 감독단 간담회]

[▲ 제닉스 스톰 홍진호 감독]

[▲ 나진 e-엠파이어 박정석 감독(좌)과 CJ 엔투스 이재훈 전담코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