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유태호)는 자사가 개발한 2017년 첫 성인 호러 MMORPG 신작 '다크에덴 : 오리진'(DARKEDEN : Origin)의 특별 이벤트를 26일 오전 11시부터 진행 한다고 밝혔다.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1주 간 7배 이벤트가 진행 되는데, 기간 내 특정 지역 (티포쥬 성, 아담의 성지, 라옴 던전) 내 몬스터 처치 시 게브, 슈 등급 스킬북 드랍율이 7배 증가 된다.

그리고,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2주 간 설맞이 이벤트가 진행 되는데, 기간 내 페로나 마을 NPC를 찾으면 버프와 종족에 맞는 1일 아이템 지급 ▲ 20명 이상 가입 길드 전원에게 매일 선물 지원 ▲ 접속 시 [이벤트 은총] 버프 적용, 1시간 지날 때 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풍성한 설맞이 상자]가 지급 된다.

또한, 오픈 이후 유저 여러분들께서 보내 주신 여러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결정 된 1차 밸런스 패치가 진행 될 예정이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박상진 본부장은 “설 연휴를 맞이하여 그 동안 사랑해 주신 유저분들께 감
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 되었으며, 밸런스 패치를 통해 더욱 재미 있는 '다크에덴 : 오리진'
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니 많은 참여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크에덴 : 오리진'은 소프톤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다크에덴'의 200년 후 시점을 재 구성한 오픈형 월드에서 RvR, PvP, PK 등 죽이는 재미를 극단적으로 강조 하면서도, 최신 게임의 트랜드에 추억을 더하고, '다크에덴 : 오리진'만의 시스템으로 녹여내 18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간단히 게임을 이해하고 몰입을 할 수 있도록 기획 제작 되었다.

이번 이벤트와 관련 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네이버 게임 채널링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