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마더네스트]


글로벌 진출 전문기업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는 ‘모바일 게임 글로벌 직접 진출 전략 세미나 북미편’을 진행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미 시장으로의 직접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나 업계 관계자들에게 마케팅에 대한 업계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될 계획이다.

세미나 프로그램으로는 ㈜비트망고의 ‘북미 마케팅 노하우&전략에 대해’, 솔깃의 ‘북미 광고 수익화 전략에 대해’, 에이앤 게임즈와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의 ‘광고 타겟팅 및 소재 전략과 사전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 김현규 부사장은 “세계 2위 규모의 거대한 시장인 북미 공략은 앞으로 국내 기업들이 도전해야 할 난관이다. 그러나 앞서 공략에 성공한 기업들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길라잡이가 되어줄 예정이다. 많은 기업 관계자분이 참석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6년 모바일게임 글로벌 직접진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모바일게임협회 부회장사로 중소 개발사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