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블루스카이게임즈


블루스카이게임즈(대표 이현우)는 자사의 방치형 RPG 모바일 게임'루티에RPG클리커'에서 겨울의 정령시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업데이트에서는 불의 정령 ‘샐리온’과 대지의 정령 ‘가이아’가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바람의 정령 ‘실피드’와 물의 정령 ‘엘라임’과 함께 총 4명의 정령들이 ‘겨울의 정령’의 모습으로 등장하였다. 겨울의 정령 샐리온은 시즌 레이드에 등장하며 겨울의 정령 가이아는 시즌 패키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더불어 가디언의 공격력을 높혀주는 '봉인석'을 제작할 수 있는 '티지의 연금술 공방'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총 9개의 봉인석이 추가되었으며 제작 방식에 따라 획득이 달라진다. 이번 콘텐츠 업데이트로 가디언들의 '마력변환' 밸런스 격차가 해소될 전망이다.

'루티에RPG클리커'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는 블루스카이게임즈는 출시 이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운영으로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아 2017년 3분기 이달의 우수게임 인디부문 선정, 2017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스타트업 기업상을 수상한 바 있다.

'루티에RPG클리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