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골드퍼시픽


골드퍼시픽(대표 송상욱)은 만화와 온라인게임 '파천일검'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파천일검 모바일'을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이어 iOS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천일검'은 작년 12월 구글플레이와 원스토어에 출시됐다. 출시 전부터 '파천일검 온라인' IP게임이라는 점 때문에 큰 관심을 모았고, 출시 이후 구글플레이 무료 7위, 원스토어 무료 1위의 성적을 올렸다.

무엇보다 한국적인 스토리와 배경이 유저들로부터 공감을 얻었다. 그래픽은 물론, 스토리도 한국적인 배경이라 자연스럽고, 친근하다는 평이다. 또 반전 매력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높은 타격감, 유저간 소통이 가능한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호평을 얻었다.

'파천일검 모바일'은 2002년 만화책으로 처음 출시되어 온라인상에서 4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전설적인 무협 IP '파천일검'을 소재로 한 무협 MMORPG로,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국산 온라인게임 '파천일검'의 모바일 버전이기도 하다.

PC게임 고해상도 3D 그래픽으로 PC버전 '파천일검'의 시스템을 완벽하게 재현했고, 깊이 있는 액션성과 각종 퀘스트, 아이템거래, 대규모 문파전 및 무한PK 시스템 등 차별화된 무협 RPG의 세계를 완성시켰다.

골드퍼시픽의 iOS신작 MMORPG '파천일검 모바일'은 애플 앱스토어 및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