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대표이사 김재섭)는 CCT(임종환 대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포트리스M'의 공개 구글 베타테스트를 금일(12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는 과거 세 차례에 걸쳐 '포트리스M'의 비공개테스트(FGT)를 진행하였으며, 이번 구글 베타테스트를 통하여 최종 게임성을 점검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구글 베타테스트와 동시에 대규모 사전모집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며 사전등록 신청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및 특별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트리스M'은 2000년대 초반 1,700만 유저에게 사랑받은 '포트리스'의 정통성을 계승한 후속작으로 모바일환경에 최적화된 플레이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프로젠헬스케어앤게임즈 관계자는 "포트리스M은 과거 PC 포트리스를 즐겼던 유저의 향수를 자극하는 게임"이라며, "모바일환경에 최적화된 플레이방식을 선보여 포트리스를 모르는 유저들 또한 쉽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포트리스M'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