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램퍼스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바른 먹거리 기업 풀무원(대표 박남주)과 함께 풀무원의 간편식 떡볶이 제품을 바탕으로 제휴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2017년 상반기 국내 출시된 ‘마이리틀셰프’는 서비스 3년 동안 총 다운로드 180만 이상을 펼치며 다양한 캐주얼게이머들과 소통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총 33개의 정식레스토랑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난달부터는 파인다이닝 모드인 ‘쿠킹월드’클래스가 신규 오픈되어 많은 캐주얼 게이머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캐주얼게임이 상대적으로 짧은 수명이 단점으로 부각이 되고 있지만, ‘마이리틀셰프’는 2017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국내외 글로벌 시장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하여 인기를 지속적으로 누리고 있다. 특히 다양한 요리시뮬레이션 게임인 신작들과의 경쟁을 통해서 많은 편견을 깨뜨리고 있다.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맺고 풀무원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왔던 ‘마이리틀셰프’는 게임 내 33번째 레스토랑인 ‘떡볶이하우스’의 오픈을 기념하여 4월 29일부터 5월31일까지 ‘누들떡볶이’ 제휴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서 만날 수 있는 용기 제품의 ‘국물떡볶이’를 기간 내 구매하면 제품 내 삽입되어 있는 ‘노마의 특별카드’를 통해서 게임 내 사용이 가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기간 내 온라인 ‘풀무원샵’ 회원가입을 한 유저 대상으로 게임 내 아이템인 젬 10개와 코니 1만개를 100% 지급한다. 추가적으로 기간 내 마이리틀셰프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펼쳐지는 이벤트를 통해서 신제품인 ‘누들떡볶이’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추첨을 통해서 제공한다. 게임 내 아이템과 ‘누들떡볶이’는 총 4억원 상당으로 제공되며 누구나 응모할 수 있게 제공된다.

그램퍼스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심혜민 매니저는, “마이리틀셰프의 유저층이 좋아하는 간편식 떡볶이와의 제휴를 풀무원과 함께 하게 되어서 준비하는 과정이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하면서, “33번째 레스토랑의 오픈과 3년이 넘는 시간동안 쌓아왔던 유저들과의 교감을 풀무원의 떡볶이 제품을 통해서 다시 한번 연결시키고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제휴이벤트를 공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18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2020년 봄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프로모션 영상과 ‘노마와친구들’이라는 공식 이모티콘을 전격 공개하면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 봄 특히 생활 먹거리 기업인 ‘풀무원’의 생과일 쥬스 브랜드 ‘아임리얼’, ‘풀무원샵’, ‘풀무원 떡볶이 제품’등과 협력하는 봄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