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펄어비스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의 '검은사막 PS4' 가 국내 PS Store 월간 랭킹 TOP 10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검은사막 PS4는 2019년 8월 론칭 초반 국내 PS Store 월간 랭킹 6위로 진입했고 2020년 1월에는 최고 순위 3위까지 올랐다. 이후 현재까지 TOP 10을 유지하고 있다. PS Store 월간 랭킹은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서 유료 콘텐츠 매출을 기준으로 집계한 데이터로 집계 범위는 한국 지역을 기준으로 한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2주 간격으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신규 클래스 발키리, 쿠노이치, 아처, 매화와 신규 지역도 카마실비아, 드리간을 선보였다.

3월 국내 MMORPG 장르 최초로 검은사막 PS4와 XBOX ONE이 크로스플레이를 진행하며 누적 가입자 수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크로스 플레이 오픈 당시 신규 이용자 수는 250%, 동시 접속자 수도 126% 상승했고 이용자들 증가로 북미∙유럽∙아시아 전 권역에 서버를 2개씩 추가했다.

이용자와의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자체 스트리밍, 온라인 유저 간담회, 커뮤니티 운영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으며 이를 반영해 신규 지역, 신규 클래스, PvE 콘텐츠의 개발 계획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