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블리자드 ]


콜 오브 듀티: 워존(Call of Duty: Warzone™, 이하 워존)에 적용된 시즌 4(Season 4)를 맞이해 새로워진 워존 속 박진감 넘치는 경합을 담아낼 스트리머 대난투 ‘찐존’이 다시 돌아와, 내일 팬들 앞에 펼쳐진다.

지난 시즌 3에 이어 인기 스트리머들이 다시 만나 승부를 벌이는 스트리머 대난투 ‘찐존’ 시즌4는 내일 6월 25일(금) 저녁 8시부터 콜 오브 듀티: 워존에서 펼쳐진다. 00231, 눈쟁이, 딩셉션, 슥뿍, 은챌 등 탄탄한 실력을 갖춘 24명의 스트리머들이 각 세 명으로 구성된 8개 팀으로 나뉘어, 총 상금 1,800만원을 두고 생존 경쟁에 나선다.

이번 스트리머 대난투 대회는 김정민, 정인호 두 베테랑 중계진의 친숙한 해설과 함께 김정민 해설의 트위치 채널에서 생중계되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으며, 대회에 참여하는 스트리머들 각자의 트위치 채널에서도 개별 플레이를 지켜볼 수 있다. 생방송 중계가 진행되는 동안, 김정민 해설의 채널에서는 다양한 시청자 이벤트가 진행돼 워존 테마의 깜짝 선물을 얻을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스트리머 명단 및 대회를 시청할 수 있는 이들의 트위치 채널 주소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블로그 포스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세계 플레이어 수 1억 명을 넘어서는 등 큰 사랑을 모으고 있는 콜 오브 듀티: 워존은 시즌 4 시작과 함께 불가사의한 ‘붉은 문’ 등 신규 지역들과 게임 내 요소들, 신선한 규칙의 게임 모드 등이 더해져 새로움을 더하고 있다. 이에 더해 우리 나라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만으로 다양한 선물에 응모할 수 있는 콜 오브 듀티: 워존 시즌4 눈송이 보급소 이벤트도 오는 7월 4일(일)까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