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COWON]


COWON(대표 이승훈)은 8월 9일 '더 스컬 2: 마왕선발전'의 대규모 업데이트 오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 후에 정식 글로벌 런칭이 예정되어 있어 기대감을 한층 고조 시키고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전투 콘텐츠인 △드래곤 레어, △보주 제작 콘텐츠가 추가되고, △신규 캐릭터 2종 추가 및 △유저 편의성 강화 등으로 게임의 재미와 몰입감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콘텐츠로 무장하여 그동안 업데이트를 기다린 유저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규 콘텐츠인 "드래곤 레어"는 드래곤의 은신처에 다양한 종류의 드래곤들과 전투를 벌이는 PvE 콘텐츠로 확장된 강화를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캐릭터 육성과 강화를 가능하게 하고,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 "블러디 퀸 벨라"와 "바다의 축복 나디아" 2종으로 기존과 또 다른 개성 있는 캐릭터로 게임의 재미와 깊이를 한층 높여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맞이하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다양한 이벤트를 공개 하였으며, 5성 소환권부터 크리스탈, S급 보물상자 등 많은 보상이 준비되어 있다.

손영준 사업본부장은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인 드래곤 레어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특히 신규캐릭터나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유저의 편의성을 생각한 시스템 개선이 이루어져 한층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보상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