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UX 디자인 전문업체 메츠에이치아이티(CEO 황기철)은 '탭탭섬마린'을 출시했다고 금일(31일) 밝혔다.

'탭탭섭마린'은 단순한 킬링타임용 게임을 넘어서 제시하는 숫자를 빠르게 더하며 터치 함으로써 레벨을 올리는 게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하며, 숫자에 대한 학습과 순발력을 요하는 게임으로 카카오톡 게임으로 서비스를 계약을 하여 런칭 준비중이다.

메츠에이치아이티는 "기존의 퍼즐 게임과는 달리 SNS를 연동하여 친구 또는 AI와의 대전이 가능한 순발력을 요하는 숫자 퍼즐 게임으로써 다양한 아이템과 더불어 충분한 재미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관계자를 설명했다.
작년부터 Apple App. Store 마켓을 통해 유아용 교육용 앱을 서비스 하여 유럽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꼬마의사” 앱과 더불어 에듀테인먼트와 게임을 연계하여 연속적으로 서비스 들어간다고 최근 발표했다.

'탭탭썸마린'은 1분이라는 시간동안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게 1~10의 숫자를 조합하여 계산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또한, 네트워크 방식을 통해 소셜랭킹을 접목하여 친구와의 경쟁도 가능하다.

40레벨까지의 성장이 가능하며 게임중 자연스러운 연산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하는 기능성 요소도 갖췄다.

LG CNS를 통해 5월부터는 글로벌 퍼블리싱에 들어감으로써 국내의 “카카오톡”, 일본의 “라인”, 그 외 전 국가에는 페이스북을 연계하여 서비스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