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게임빌]



휴대폰을 돌리는 모바일게임으로 유명한 ‘놈’ 시리즈의 최신작 ‘놈4’가 10만 명의 유저들과 조우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자사의 순수 창작 모바일게임 ‘놈4’가 최근 누적 다운로드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기존의 ‘놈’시리즈와 다른 스토리, 배경을 담아 내며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된다.


첫 작품 이후 8년째를 맞이한 ‘놈’시리즈는 ‘1000억 년 시간 여행’을 소재로 원시, 빙하기, 우주 탄생기, 미래 종족 전쟁 등 방대한 배경을 담은 모바일게임이다. ‘놈’ 시리즈의 대표 재미인 '360도 휴대폰 돌리기'와 '원버튼 조작', '끊임 없이 달리는 놈' 등 기존의 인기 요소들을 담아낸 이 게임은 시·공 배경을 넘나드는 소재에 맞춰 ‘놈’의 달리기뿐 아니라 미끄럼, 낙하, 수영 등 다양한 움직임을 새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게임빌은 누적 1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가고 싶은 여행지와 시대를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게임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놈4’를 즐기는 유저라면 누구나 참여해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게임빌 마케팅실의 이성필 팀장은 “시리즈 브랜드 특유의 인지도와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놈4’의 참신성이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유저들에게 재미거리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아래 경로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정보이용료는 4,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빌 홈페이지(www.gamevil.com)를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