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다양한 콘셉트, 즐거운 승부! 블레이드 앤 소울 토너먼트 특별전 현장
정규 시즌 매치는 아니지만, 호기심 가득 생기는 오늘의 경기들! 첫 매치는 '훈남' 매치로, 권사 김형주와 역사 최성진이 만납니다. 이어지는 '베스트 리와인드 매치'는 검사 한준호와 암살자 박진유가 블소 토너먼트에서 보여줬던 뜨거운 경기력을 한 번 더 보여줄 예정입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쯤, 세 번째는 '자존심 매치'로 이어집니다. 아이뎁스와 DW의 맞대결로, 주술사 김신겸과 기공사 이재성이 등장합니다. 마지막 무대는 역시 '챔피언 매치'! 시즌1 우승자인 기공사 윤정호와 시즌 2 우승자인 린검사 권혁우가 맞붙게 됩니다.
알찬 구성의 네 가지 매치! 야외라서 더욱 특별한 블레이드 앤 소울 토너먼트 특별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석준규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