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강남 곰exp 스튜디오에서 NSL 시즌3 4강 2경기가 열렸습니다. 팀 제퍼와 MVP 핫식스의 대결로 펼쳐진 오늘 경기는 양 팀 모두 우승후보로 꼽히는 강팀이기에 미리보는 결승전과 다름이 없었죠. 실제로 치고 받는 치열한 경기가 펼쳐졌고, 결국 팀 제퍼가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는 등 명승부가 연출됐습니다.

특히 3세트와 4세트에서는 닉스 암살자가 자연의 예언자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상황이 펼쳐지면서 관중들은 환호와 탄식을 연발하며 경기를 지켜봤죠. 치열했던 오늘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 오늘의 경기는 우승 후보로 꼽히는 팀 제퍼와


▲ 마찬가지로 우승이 유력한 MVP 핫식스와의 4강전 경기입니다


▲ 경기는 대 접전! 관중들의 탄성이 경기장을 가득 메웁니다!


▲ 네, 이 '퍼지'가 바로 그 '퍼지'예요! 유명세 톡톡히 누리는 '퍼지' 케빈 고덱 선수


▲ 임소정 양과 스타테일 제프리 선수가 현장을 찾았네요. 오늘은 관객!


▲ "섹시밤보에, 너만 잡는다" 3세트에서 닉스 암살자로 매섭게 몰아붙이는 '앤드류'



▲ "이렇게 나올래?" '섹시밤보에' 선수, 심기가 불편할 수밖에 없겠죠!


▲ "아, 이러면 안 되는데" 윤덕수 선수의 표정이 복잡합니다


▲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후보 팀 제퍼가 승자전으로 향합니다!


▲ 팀 제퍼, 결승 무대까지 오를 수 있을까요? 다음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