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 한국e스포츠협회(KeSPA)에서 프로리그 8주차 랭킹을 발표했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8주차 랭킹에서는 진에어 조성주가 1397.5점으로 지난 3주차 이후 1위로 재등극했고, 삼성 갤럭시 신노열이 단독 3위에 올랐다. 또한 최근 기세가 좋은 진에어의 이병렬과 김유진도 2승씩을 거두며 이병렬은 8단계 상승한 공동 7위, 김유진은 15단계 상승한 18위에 랭크됐다.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 시즌 8주차 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