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트로피에 키스 세레모니를 하는 '장동훈' (출처: 중국 피파 온라인3 공식홈)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전 시즌 우승자 '장동훈'이 중국 대회까지 제패했다.

장동훈이 속한 팀 TMT는 11일 중국에서 열린 피파 온라인3 '스타리그 시즌2' 파이널에서 태국 전챔피언이자 이번 시즌 MVP '낫타건'이 속한 팀 RONLY에게 종합 스코어 3:2 승리,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장동훈은 1:1과 3:3 복합 대전방식으로 펼쳐지는 스타리그에서 주로 1:1 대전에 출전하며 거침없는 승리와 팀 포인트를 쟁취해냈다. 리그 1:1 대전 통산 기록은 8승 1패다. 결승에서는 선봉으로 나서 상대팀의 '리우'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연장 막바지 장동훈은 수아레스로 통쾌한 중거리 슈팅을 성공, 1:0 승리를 거머쥐고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역할을 했다.

장동훈이 속한 팀 TMT는 이번 우승으로 400,000위안(한화 약 7,075만원)의 상금을 획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