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용산 e스포츠경기장에서 퓨즈티 서든어택 3차 챔피언스리그 3위 결정전의 막이 올랐다. 이 날 경기 결과를 통해 첫 출전의 '악어와오징어'팀이 전 시즌 준결승 챔피언인 eMcN을 2:1로 꺾고 3위에 랭크됐다.

연장전까지 가는 박빙의 승부! 그 순간을 사진으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