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스타크래프트2 WCS 시즌1 파이널 최후의 승자가 가려졌습니다. 바로 이신형 선수죠.

약 두 달간의 여정동안 지역 대회, 그리고 시즌 파이널을 통해 치열한 경기를 벌인 선수 가운데 김유진 선수와 이신형 선수 둘만이 마지막 무대에 남아 최후의 결전을 치뤘습니다.

과연 시즌 파이널 우승자 탄생의 현장은 어땠을지 함께 살펴보세요!


[ ▲ WCS 시즌1 파이널 결승 축사중인 전병현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




[ ▲ 입장 중인 두 선수를 맞이하는 전용준 캐스터 ]


[ ▲ GSL 준우승의 한을 풀어야 하는 STX 이신형 ]


[ ▲ 같은 팀의 김민철을 꺾고 결승에 올라온 웅진 김유진 ]


[ ▲ 이 순간을 화면에 담고 싶은 것은 누구나 똑같습니다 ]


[ ▲ 경기 전 인터뷰 중인 두 선수 ]


[ ▲ 결승 무대 전경 ]




[ ▲ 글로벌 중계 중인 해설진들 ]


[ ▲ 결승전이 진행 중입니다 ]


[ ▲ 경기에 집중하는 관중들 ]


[ ▲ 우승이 확정되자 심호흡을 하는 이신형 선수 ]


[ ▲ STX 소울 김민기 감독도 기뻐합니다 ]


[ ▲ 이신형 선수를 행가래치는 STX소울 팀원듫 ]


[ ▲ 마지막 4세트에 대해 김유진 선수와 대화중인 이신형 선수 ]


[ ▲ 웅진 김유진 선수는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 ▲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이신형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