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5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NSL 시즌1의 최종전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지각으로 인한 몰수패라는 불명예를 떠안은 스타테일과 패자조에서 언더레이티드를 꺾고 올라온 MVP HOT6의 결승전 진출을 향한 무대.

NSL 시즌1의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진격하는, 더 이상 물러날 수 없는 팀들의 한판승부를 인벤팀이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


▲ 경기장 입구를 장식하는 표지판 NSL!


▲ 들어가시기 전에 경품 추첨하시고 가세요!


▲ NSL의 출전팀인 언더레이티즈, VTG, 스타테일의 로고가 걸린 왼편과


▲ MVP, 심포니, 그리고 EOT의 로고가 걸린 오른편


▲ 제 1세트! 픽밴이 시작되었습니다


▲ 본격적으로 경기에 집중하는 MVP HOT6


▲ 스타테일도 질 수 없습니다


▲ 결국 승리한 팀은 스타테일! 변서은 리포터 인터뷰를 하는 'Jyu' 강태영 선수




▲ 토요일 결승에서 멋진 모습으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