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어필


어필(AFEEL)은 자사와 카이만게임즈(Kaimangames)가 합작해 개발한 타임 매니지먼트 게임 '진스썬데리아' (Jean's Sundaeria)를 금일(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필(AFEEL)의 진스(jean’s) 시리즈는 전세계 누적 800만 다운로드의 타임 메니지먼트 장르의 게임으로, 우리나라에서 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흔히 타이쿤이라 불리며, 가게 운영을 하면서 손님들에게 타이밍에 맞춰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다른 경영시물레이션 게임과는 색다른 재미를 준다.

이번 진스(jean’s)시리즈는 2015 동경 게임쇼에서 '메이드앤슬라임(Maid&Slime)'으로 주목 받고 있는 카이만게임즈와 손을 잡고 개발한 특징이 있다.

진스 썬데리아(Jean's Sundaeria) 는 새로운 디저트 레시피 개발을 위해 이탈리아로 떠난 어머니를 대신해 가게 운영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지난 2015년 지스타에 전시할 당시 동남아,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일본어 현지화 준비를 작업중에 있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iOS 버전으로는 2016년3월중 서비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