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로커스게임즈]


‘프린스의 왕자(글 재아 그림 SE, 제작 와이랩)’의 3번째 시즌인 ‘카페드쇼콜라’는 현재 매주 월요일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인기 웹툰으로, 주인공이 초콜릿 전문 디저트 카페를 운영하는 동안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를 다루고 있다. 원작에 등장하는 주인공과 함께 초콜릿 재료를 모아 만들고, 이를 카페에서 판매하는 모바일 게임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 웹툰’은 이 과정을 한 붓 긋기 퍼즐 장르로 풀어내 누구나 쇼콜라티에가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 웹툰’에 등장하는 모든 디저트와 초콜릿은 이상학 쉐프와 전문 쇼콜라티에 팀이 직접 만들어 실사로 반영했다. 모든 레벨에서는 초콜릿 블록을 최대한 실사에 가깝게 하나하나 그렸고, 초콜릿 제작 영상을 삽입해 유저들의 시각은 물론 미각까지 자극하는 달달함을 맛볼 수 있다.




1. 레벨별로 존재하는 다양한 미션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 웹툰’은 같은 블록을 최소 3개 이상 한 붓 긋기 하여 블록을 터뜨리는 모바일 퍼즐게임이다. 5개 이상부터 액션 블록이 생성되며, 다양한 액션 블록 및 조합을 통해 유저들은 전략적으로 레벨을 클리어 해나갈 수 있다.

더불어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 웹툰’은 재료를 모으거나, 목표 아이템을 먹고,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등 다양한 미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게임 운영이 필수적이다.




2. 초콜릿을 위한 전문가들의 활약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 웹툰’은 전문 쇼콜라티에가 탄생 시킨 수백 종의 초콜릿을 실사이미지로 적용하여, 유저들의 미각까지 즐거운 게임으로 탄생시켰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요리사인 이상학 셰프는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초콜릿 레시피를 개발했다. 그는 6성급 호텔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5년간 셰프로 있었으며, 청와대 연회와 정상회담 등 국빈 행사에 의전 요리를 담당했다. 다양한 방송과 수백 번의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 이상학 셰프는 스타 요리 강사로도 유명하다.

파티시에 경력이 21년인 김덕배 파티시에는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 웹툰' 제품제작을 총괄하였다. 그는 CJ푸드빌에서 16년간 근무하는 동안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 상품개발 팀장을 역임했던 실력을 발휘하여 보기만 해도 달콤한 초콜릿이 구현되도록 연출했다.

브랜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하는 감독 중 한 명인 ‘규영’은 이니스프리, 더페이스샵, 삼성화재, 피자헛 등의 촬영을 도맡아왔다.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 웹툰’에서 그는 달콤한 초콜릿이 더 달콤해 보이도록, 시각 이미지가 미각까지 자극할 수 있도록 표현해냈다.




여성 취향 저격! 달달함으로 무장한 러블리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 웹툰~

3. 뷰티앱을 보는 듯한 UI 디자인과 여심 자극 요소

초콜릿을 만들어 전문 파티시에에 도전하는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 웹툰’은 UI부터 달콤함이 가득하다. 파스텔 톤의 UI(유저 인터페이스)와 웹툰 주인공들의 등장, 아기자기한 아이콘과 블록은 마치 뷰티앱을 보는 듯한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다.

이와 더불어, 직접 초콜릿을 만들 수 있는 수백 개의 전문 레시피와 실사 초콜릿 이미지, 레시피를 SNS에 공유하는 요소는 여성 취향을 저격한다.




재료를 모아 최고의 초콜릿을 만들자!

4.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레시피, 각각의 재료가 등장하는 240레벨

‘카페드쇼콜라 with 네이버 웹툰’에서는 240레벨까지 도달할 수 있다. 유저는 각 레벨 플레이 혹은 상점을 통해 초콜릿 제작에 필요한 카카오, 버터, 아몬드 등의 재료를 모을 수 있으며, 미션과는 별도로 재료가 다 모일 경우 초콜릿 레시피를 오픈할 수 있다.

또한, 유저가 챕터별로 존재하는 스페셜 레시피를 모두 모을 경우 특별한 초콜릿 레시피를 얻을 수 있는 ‘스페셜 레시피’를 오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