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이 있습니다.
* 모바일로 보시거나 자동으로 자막 재생이 안 되는 분은
영상 우측 하단의 톱니바퀴 옆 자막 버튼을 눌러 켜시면 됩니다.


시연자 - 김규만 기자
촬영자 - 강승진 기자


이역만리 타지땅에서 정신줄 아득하게 놓은 기자들의 처절한 시연기. 난처한 영상이 독일 게임스컴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평소 해외 게임쇼에서는 어떤 게임이 시연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에게 독특한 대리 체험의 기회를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번아웃 시리즈 등으로 화끈한 액션을 보여주었던 크라이테리온이 특별한 모드를 별도로 제작하며 게임의 전장을 우주로 넓혔죠? 바로 EA의 간판 프랜차이즈 자리를 예약한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입니다. 영상에서는 반란군을 때려잡으려다 참교육을 당한 김규만 기자의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처절한 플레이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