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저스티스소프트


저스티스소프트(대표 권대윤)에서 개발한 방치형 RPG ‘탈주닌자 키우기’가 26일 구글플레이 급상승 롤플레잉 1위를 달성했다.

정식 출시 2일만에 급상승 롤플레잉 1위를 달성한 ‘탈주닌자 키우기’는 접근이 쉬운 클리커 기반에 방치형RPG 게임성과 동양풍의 높은 그래픽 퀄리티 등으로 많은 플레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10명의 닌자를 편성하는 팀 시스템과, 던전에서 획득하는 장비 시스템 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하여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또한 출시 이벤트로 모든 가입자에게 게임 재화 던전 열쇠 5개와 300보석을 지급한다.

저스티스소프트 권대윤 대표는 ‘마케팅 없이 이루어 낸 성과여서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전하고 더욱 다양한 컨텐츠로 플레이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