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게임이용자보호센터


게임이용자보호센터(센터장 이경민, 이하 센터)는 2018년 7월 20일(금), 센터 2주년을 맞아 게임이용자보호 및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하여 방송인 ‘홍진호’를 게임이용자보호센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홍진호는 2004년부터 2011년까지 활동한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대표 프로게이머다. 게임이용자들에게 일명 '폭풍저그'의 칭호도 받은 바 있다. 이후 활동으로는 2013년 더 지니어스(tvN) 시리즈로 시작하여 최근 게임쇼 유희낙락(SBS)의 메인 MC로 활동하는 등 전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홍진호는 센터 홍보대사로써 ”게임이용자들을 위하여 게임이용자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 측은 ”향후 게임이용자보호와 관련된 포럼 및 활동의 전반에 홍보대사를 통하여 게임이용자에게 한발 더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게임이용자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