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에이아이게임즈


에이아이게임즈(대표 김덕현)는 3년간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서비스했던 '드림스쿼드' 의 경험을 바탕으로 차기작 '드림스쿼드2 - 클럽 매니저'(이하 드림스쿼드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작 '드림스쿼드'의 경우, 글로벌 다운로드 200만에 육박하고, 카카오 버전 역시 국내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3D 지원이 라이브 생중계에서만 가능했지만, '드림스쿼드2'에서는 경기는 물론 선수의 세밀한 표현까지도 3D 지원이 적용됐다.

더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AI를 바탕으로 다양한 경기모드 지원은 물론 새로운 선수 수집/육성방법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한정된 선수의 제공이지만 육성 방법에 따라 더욱 더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차별화에 강점을 두어 다양한 선수 육성이 가능하다.

전작에서 '헤비 과금러'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노력이 뒷받침되면 충분히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강점을 일부 계승하고, 이와 더불어 좀 더 다양한 부분에서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이번 신작의 특징이다.

개발사인 에이아이게임즈는 정식 오픈 이후 빠르게 협회(길드)의 경쟁, 협력 컨텐츠와 이적시장(유저간 개인 경매거래)을 도입하여 게임을 더욱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드림스쿼드2'는 원스토어와 구글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IOS 버전은 현재 개발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