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에이아이게임즈


에이아이게임즈(대표 김덕현)는 '드림스쿼드 2 for Kakao'를 준비중이며 6월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에이아이게임즈는 2016년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드림스쿼드'를 출시하면서 게임 시장에 첫 발을 디딘 중소 인디게임 개발사다.

현재 글로벌출시와 함께 자체 서비스중인 '드림스쿼드'는 다운로드 수가 200만에 근접했으며, 2017년 ' for Kakao ' 버전으로 추가 출시를 했다. 에이아이게임즈는 '드림스쿼드 2 for Kakao'를 통해 전작에서 아쉬웠던 글로벌 서버와 국내 서버가 나뉘어져 있던 부분을 원 빌드 다개국 서비스로 통합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며 더욱 향상된 퀄리티와 더불어 새로운 컨텐츠로 이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FULL 3D 경기 관람모드 지원은 물론 선수 역시 3D로 감상이 가능하며 게임은 더욱 쉽고 간결하게 보이되 내부적으로는 정교한 시스템을 설계해 리얼리티의 추구와 함께 축구 경기에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발전된 AI를 기반으로 vs PC와의 평가전, vs USER 와의 랭킹전, 친선전 매치 뿐만 아니라 리그 시스템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드림리그, 토너먼트 등으로 축구 감독이 되어 직접 팀을 꾸리고 전술을 펼치는 극 리얼리티가 최대 강점이다.

선수들의 실력을 재평가하여 새로운 데이터 적용은 물론 선수 육성, 선수 강화, 선수 수집 등의 재미를 극대화하여 이용자의 만족감과 성취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향후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선수 트레이드 경매 시스템, 국가 점령 시스템, 서브 포지션 시스템 등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에이아이게임즈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와 함께 더욱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드림스쿼드 2 for Kakao'는 모비, 루팅, 예약탑텐, 게임펫 등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