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에서 지난 4월 ‘라이칸의 침략: 다덴져스여~ 최강장비를 지켜라’ 이벤트 후속으로 이번에는 ‘라이칸의 역습: 다덴져스여~ 석상을 지켜라’ 이벤트를 금일부터 시작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라이칸의 침략 이벤트 때 지하 공간 석상에 봉인된 라이칸의 보스를 위해 라이칸이 역습, 다덴져스와 다시 마주하여 싸우게 된다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기간은 7월 3일 수요일 점검부터 7월 17일 수요일 점검 전까지 단 2주 간 진행 될 예정으로 각 페로나 마을에 위치한 NPC를 통해, 종족 별로 봉인의 지하 공간으로 이동 할 수 있다. 출현 한 라이칸 몬스터에게 5분 동안 석상 방어 성공 시 상급 ▲ 1초 이상~3분 미만: 중급 ▲ 3분 이상~5분 미만: 하급 라이칸 상자가 해당 캐릭터 장바구니로 지급 되며, 이를 통해서 고대의 두루마리, 광기의 혈흔, 매혹의 혈흔, ★7(Legend) 마르키드 사드 인젝션 등 레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담당자는 “지난 4월 진행 된 라이칸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신 유저 분들에게 보다 나은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서 이번 시리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저 분들을 위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변화 하는 다크에덴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