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앱크로스


㈜앱크로스는 ㈜뎀코포레이션와 공동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액션수집형 RPG ‘크로스오버:더 랭커’가 19일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서비스 지역을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크로스오버:더 랭커’는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1년 5개월간 개발되었으며, 4개월간의 국내 서비스를 통해 게임성을 검증했다. 앱크로스측은 '크로스오버:더랭커'에 회사가 개발한 11개 게임의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실시간 PVP ‘리그오브마스터즈’의 중국 현지에서 1년간의 공동개발 경험 및 대만,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현지화 경험들을 토대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끌 것이라고 자신했다.

'크로스오버:더 랭커'는 퓨어, 로스트차일드, 뉴트럴 등 색다른 매력을 지닌 3종족의 캐릭터들을 조합하여 화끈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수집형 RPG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