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젤게임즈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번 엔젤게임즈 부스는 전체가 한 눈에 보이는 개방형으로 “대회장”을 콘셉으로 디자인되어, 대형 LED 스크린과 오픈형 무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전설의 프로게이머와 유명 인플루언서가 함께하는 엔젤게임즈 "스페셜 매치"

16일과 17일에는 e스포츠계를 주름잡던 전설의 프로게이머들과 국내 최고의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프로젝트 랜타디​와 아레나의 6인 개인 대전에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스페셜매치가 개최된다.

16일에는 도티, 매드라이프, 유소나, 미라클TV, 17일에는 이녕, 종원쌤, 송푸름 그리고 양일간 강민,박정석,이윤열이 참여하며 박상현 캐스터의 경기 중계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벤트 매치"

현장 방문 관람객을 위해 "프로젝트 랜타디"와 "프로젝트 아레나"의 6인 대전 이벤트를 4일 동안 상시 운영한다. ​누구나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경기 결과의 순위에 따라 다양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다.

-신작 3종 라인업과 모바일,PC,VR로 즐기는 시연존

신규 출시 예정인 3종 랜타디, 아레나, 펜디온 게임에 시연대를 마련하고 모바일뿐만 아니라 PC와 VR 다양한 플랫폼에서 시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코스프레 공연, 굿즈 증정 이벤트등 지스타 2019’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엔젤게임즈’의 이벤트는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