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052790, 대표 구오하이빈)는 자사 액션 RPG '라테일'에서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악마의 정원'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이리스’를 위한 힘의 소유자를 찾기 위해 ‘아드리카’ 북쪽에 위치한 ‘포보스’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다룬 신규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또, 신규 마을 ‘마르스’와 ‘크레타 대륙’ 생명들의 치열했던 흔적이 남아있는 ‘포보스’ 신규 필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서큐버스 콘셉트인 보스 몬스터 ‘릴리스’가 출현하는 신규 인스턴스 던전 ‘환의 요람’, 보스 몬스터 ‘아스모데아’를 만날 수 있는 신규 인스턴스 던전 ‘로젠가르텐’을 오픈했다. 또한 신규 몬스터 24종과 ‘벨레드’, ‘피오니아’ 등 신규 NPC 6종을 추가했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공식 유튜브 파트너 ‘라테일 크리에이터 1기’를 모집한다. 만 19세 이상 본인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유한 이용자는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매달 50,000캐쉬를 지급, 라테일 크리에이터 홍보 지원,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 리소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푸짐한 상품을 보상으로 제공하는 ‘설원의 장미를 찾아서’ 이벤트를 실시한다. 출석만 해도 다양한 성장 지원 아이템, 패션 아이템을 제공하는 접속 보상 이벤트, 이벤트 던전에서 진행되는 미니 게임 이벤트, ‘라테일 아크릴 스탠드’, ‘고냥이 쿠션, 인형’, ‘1,000,000’ 캐쉬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 가능한 응모 이벤트 등 총 11종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 만렙 전까지 지원했던 ‘울트라 버닝 이벤트’를 초월 레벨 1500까지 확대하여 보상을 지원한다.

캐주얼 액션 RPG ‘라테일’의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특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